사주 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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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침(懸針)은 매달린 바늘이라는 뜻입니다. 한자의 생김새에서 온 이름으로, 세로획이 바늘처럼 아래로 길게 내려오는 글자에 붙습니다.
바늘처럼 찌르는 기운이라 예리한 말이나 날카로운 감각으로 읽고, 섬세한 손끝이 필요한 일과도 연결해 봅니다.
표준국어대사전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는 현침살의 판정법이 실려 있지 않습니다. 아래 판정 기준은 시그널플래너가 실제 판정에 쓰는 기준입니다.
02
현침살은 천간이든 지지든 상관없이 글자 하나하나를 봅니다. 사주 여덟 글자 가운데 아래 여섯 글자가 하나라도 있으면 현침살이 있습니다.
현침살이 되는 글자 (시그널플래너 기준)
| 글자 | 자리 |
|---|---|
| 갑 (甲) | 천간 |
| 신 (辛) | 천간 |
| 묘 (卯) · 토끼 | 지지 |
| 오 (午) · 말 | 지지 |
| 신 (申) · 원숭이 | 지지 |
| 미 (未) · 양 | 지지 |
같은 글자가 여러 번 나오면 그만큼 셉니다. 예를 들어 여덟 글자 가운데 갑과 오가 하나씩 있으면 두 글자입니다.
다른 앱과 결과가 다를 수 있는 이유 — 현침살은 기준이 넓게 갈리는 신살입니다. 미(未)를 빼고 다섯 글자로 보는 학파가 있고, 두 글자 이상 모여야 현침살로 인정하는 학파도 있습니다. 시그널플래너는 여섯 글자 가운데 한 글자만 있어도 현침살로 판정합니다. 그래서 몇 글자인지 직접 세어 보는 편이 비교에 도움이 됩니다.
태어난 시각을 모를 때 — 시그널플래너는 시각을 모르면 시주를 빼고 연·월·일 세 기둥으로만 판정합니다. 시주 두 글자는 세지 않으므로 여덟 글자가 아니라 여섯 글자에서 셉니다.
생년월일을 넣으면 태어난 지역의 시차를 반영해 네 기둥을 세우고, 현침살을 포함한 신살을 한 번에 판정해 드립니다. 이용료는 없습니다.
내 사주의 살과 복 확인하기03
명리에서 현침살을 어떻게 읽는지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글자가 많을수록 뚜렷하게 드러난다고 봅니다.
04
여섯 글자는 천간 둘과 지지 넷이라, 여덟 글자 가운데 하나쯤 들어 있기 쉽습니다. 시그널플래너 판정 기준으로 무작위 생년월일시 5,000개를 계산하면 약 92%에게 현침살이 나왔습니다. 대부분에게 있는 신살이라 「있다」만으로는 구별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몇 글자인지와 어느 자리인지를 봅니다. 한 글자면 옅고, 글자가 많을수록 성향으로 뚜렷하게 드러난다고 읽습니다. 태어난 날의 기둥(일주)에 걸려 있으면 본인의 성향과 가장 가깝게 봅니다.
다른 신살은 신살 한눈에 보기에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출현율은 시그널플래너의 현재 판정 기준으로 무작위 생년월일시 5,000개를 계산한 값입니다(2026년 10월). 실제 사용자 분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현침살을 비롯한 신살은 전통 명리에서 쓰는 해석 방식이고, 판정 기준은 학파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이 글의 판정표는 시그널플래너가 실제로 쓰는 기준입니다. 결과는 재미와 참고로 보아 주세요. 진로·건강·법률 같은 결정의 근거로 삼을 내용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