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갑자일주는 어떤 조합인가
갑자일주 구성
갑자일주 구성| 자리 | 글자 | 오행·음양 | 무엇을 가리키나 |
|---|
| 일간 | 갑 (甲) | 양목 | 나 자신 |
| 일지 | 자 (子) | 양수 | 배우자 자리와 내 안쪽 |
02
물이 나무를 키우는 자리
갑은 곧게 자란 큰 나무로 비유하는 글자입니다. 자는 한겨울의 물이고 양수입니다. 오행으로 보면 수가 목을 낳는 상생 관계입니다.
일지가 일간을 돕는 구조라, 밖으로 뻗는 힘과 그것을 받쳐 주는 바탕이 한 기둥 안에 같이 있다고 봅니다. 시작하는 힘이 있는데 금방 꺼지지는 않는 쪽으로 읽습니다.
03
갑자일주를 어떻게 읽나
- 곧게 나간다
- 갑목의 성질입니다. 돌아가기보다 정면으로 가는 쪽으로 봅니다. 원칙을 세우면 잘 굽히지 않습니다.
- 속에 물이 있다
- 겉으로는 단단해 보여도 안쪽은 유연하다고 읽습니다. 자수가 일지에 있어 생각이 깊은 쪽으로 봅니다.
- 시작을 맡는다
- 육십갑자의 첫 글자라는 상징도 겹쳐, 새로 여는 일에 어울린다고 보는 해석이 많습니다.
- 조급해지기 쉽다
- 뻗는 힘이 강한 만큼 기다리는 데 약할 수 있다고 봅니다.
04
배우자 자리
일지 자수는 일간 갑목을 돕는 글자입니다. 배우자궁이 나를 받쳐 주는 구조라 도움을 받는 관계로 읽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배우자운은 일지 하나가 아니라 사주 전체와 대운의 흐름을 함께 봅니다. 일지가 좋다고 해서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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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을 넣으면 네 기둥을 세워 일주를 보여 드립니다. 태어난 시각을 몰라도 일주는 나옵니다. 이용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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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일주 하나로 단정하지 않는다
갑자일주는 예순 가지 중 하나입니다. 같은 일주를 가진 사람이 인구의 60분의 1, 한국이라면 80만 명이 넘습니다.
일주는 네 기둥 중 본인 자리라 먼저 보는 곳이지 결론이 아닙니다. 나머지 여섯 글자가 어떻게 놓였느냐에 따라 같은 일주도 전혀 다르게 풀립니다. 위에 적은 성향도 그렇게 읽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뜻이지 그대로 들어맞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일주란에서 예순 가지 구조를, 일간 보는 법에서 천간 열 글자를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갑자일주는 어떤 일주인가요?
육십갑자의 첫 번째 일주입니다. 일간 갑은 양목, 일지 자는 양수로 물이 나무를 키우는 상생 관계입니다. 일지가 일간을 받쳐 주는 구조라 뻗는 힘에 뒷심이 붙는다고 읽습니다.
갑자일주 성격은 어떤가요?
곧게 나가고 원칙을 잘 굽히지 않는 쪽으로 봅니다. 겉은 단단해 보여도 일지의 자수 때문에 안쪽은 유연하고 생각이 깊다고 읽습니다. 뻗는 힘이 강한 만큼 기다리는 데는 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주는 예순 가지뿐이라 이것만으로 사람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갑자일주는 좋은 일주인가요?
일주에 좋고 나쁨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일지가 일간을 돕는 구조인 것은 맞지만, 나머지 여섯 글자가 어떻게 놓였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풀립니다.
갑자일주 배우자운은 어떤가요?
일지 자수가 일간 갑목을 돕는 글자라 배우자궁이 나를 받쳐 주는 구조로 읽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배우자운은 일지 하나가 아니라 사주 전체와 대운의 흐름을 함께 봅니다.
내가 갑자일주인지 어떻게 아나요?
태어난 날의 간지가 갑자이면 갑자일주입니다. 날짜를 간지로 바꾸려면 만세력이 필요하므로 손으로 구하기는 어렵습니다. 생년월일을 넣으면 바로 확인됩니다. 태어난 시각은 몰라도 됩니다.
사주는 전통 명리학의 해석 방식입니다. 결과는 재미와 참고로 보아 주세요. 진로·건강·법률 같은 결정의 근거로 삼을 내용이 아닙니다.